핸드 오브 페이트 2 > 인카운터 카드 공략 > 신성한 유물
한때 호화로웠던 수도원은 최근 일어난 습격으로 큰 피해를 봤다.
수도사는 "금화를 잃는 거야 수치스러울 뿐이지만, 성물을 도난 당하는 건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군요!" 라며 한탄했다.
당신은 약탈자들을 찾아주겠다며 나섰다.
"봐! 놈들이 남긴 흔적이야!" (동료)가 덤불 사이에 놓여있던 보물을 가리켰다.
(아이템 카드 1장 획득)
"드디어 돈이 좀 되는 일이로구먼!" 멜라클립스가 서두르던 습격자들이 바닥에 흘린 듯한 금화를 한 아름 주워담았다.
(금화 카드 1장 획득)
(딜러가 몬스터 카드 3장을 추가한다.)
당신은 버려진 장신구들을 쫓아 약탈자들을 추적했다. 곧 그리 깊지 않은 숲속 공터에 보물을 쌓아놓고 잠들어 있는 북부인 약탈자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1) 당국에 신고한다.
다행히도 제국군 감시탑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명성 20점 미만일 경우)
"그 수도원 얘기요? 허튼수작 부리긴! 우리 병사들 말로는 놈들이 남쪽 동굴에 있다고 했단 말이오! 이제 내 방에서 나가시오! 대체 누가 이 녀석을 들인거야?"
2)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몬스터 카드 1장 버릴수 있음)
당신은 다른 약탈자들을 깨우지 않고 한 놈을 해치우는 데 성공했다.
잠에서 깬 습격자들이 무기를 향해 달려갔다.
(전투 승리 후)
당신은 도둑맞은 물건들을 챙겨 수도원으로 돌아갔다.
수도사는 당신이 돌아오자마자 조각된 사파이어 모자를 집어들었다. "성물이다! 이게 저희한테는 백만금보다 중요한 물건이랍니다. 남은 보물들은 보상으로 가져가주십시오."
(명성을 4 획득)
(금화 카드 2장 획득)
3) 몰래 숨어드는 방법으로 해결한다.
(카드 게임 시작)
성공
당신은 들키지 않고 몰래 침입해 자는 약탈자들을 포박해버렸다. 그리고는 물건들을 챙겨 수도원으로 돌아갔다.
수도사는 당신이 돌아오자마자 조각된 사파이어 모자를 집어 들었다. "성물이다! 이게 저희한테는 백만금보다 중요한 물건이랍니다. 남은 보물들은 보상으로 가져가 주십시오."
(명성을 4 획득)
(금화 카드 2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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